우린 빈손이라도 참 부자입니다. 두 팔 없는 기타리스트 "토니 멜렌데즈"가 교황님 앞에서 연주하는 동영상입니다. 오늘 어떤 일도 다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클릭 → 토니 멜렌데즈 밉게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볍고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 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하고 칭찬은 가깝게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하니 마음이 아름다운자여 그대 그 더넓은 그릇에 세상의 모든 허물을 담아 아름답게 비워내소서 |
음악살롱 > 음악살롱
2015.02.11 11:13
감동적인 연주 ㅡ 꼭 보세요!!
조회 수 131 추천 수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