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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땅엔 매화꽃이 피었다는데 . . .






Vivaldi의 4계(Four Seasons) 중 봄(Spring)


제1악장
봄이 왔다. 새들은 즐거운 노래로 봄 인사를 한다.
시냇물은 산들바람의 속삭임처럼 흐르기 시작한다.
하늘은 어두워지고 천둥과 번개가 소란을 피운다.
폭풍우 지나 새들은 다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I. 알레그로 Allegro


제2악장
꽃이 피는 들녘엔 따뜻한 봄볕이 내리고
양치기 목동은 노곤히 낮잠을 즐긴다.
한가롭고 평화로운 봄날의 풍경이다.


II. 라르고 Largo e pianissimo


제3악장
아름다운 물의 요정이 나타나
양치기가 부르는 피리소리에 맞춰
찬란한 봄 하늘 아래 즐겁게 춤춘다.


III. 알레그로 Danza pastorale Allegro


* 연주 Europa Galante & Fabio Bion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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