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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Be The Same - Tony Meléndez
(1962~Nicaraguan American guitar player, singer)

We fill the day with love, Today is like no other day before
and even more, You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두 팔 없이 발가락으로 기타를 다루는 토니 멜렌데즈가
1987년 9월, 당시의 교황 John Paul II 앞에서
'Never Be The Same'을 노래하고 연주했습니다.
교황은 말했습니다. "내가 그대에게 바라노니,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일을 계속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