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살롱 > 음악살롱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br><br>
><center>
><table width="700" bordercolor="#669999" bgcolor="#f5fffa" border="3" cellspacing="6" cellpadding="60">
><tbody>
><tr>
><td><br><br>
><center><span style="line-height: 160%; font-size: 10.5pt; font-weight: bold; text-space: 0.4em;"><font color="#353535">
><font color="red" size="4">
>
>2017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br> 지휘 구스타보 두다멜 (2시간 30분 11초)<br><br></font>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mIt5vuLR8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font></span></center><font color="#353535"><br><br>
>
><span style="line-height: 160%; font-size: 10.5pt; text-space: 0.4em;"><font color="#353535" face="바탕">
>
>
>2017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1월 1일 오전 11시,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펼쳐졌고 이번 음악회는 요한 슈트라우스 일가의 서곡, 왈츠, 행진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들을 연주되었습니다.<br><br>
>
>1939년부터 시작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매년 1월 1일 개최하는 신년음악회는 전세계 90개국에 중계되어 5천만명이 넘는 클래식 팬들이 함께 하는 지구촌 가장 유명한 새해맞이 행사 중 하나입니다..<br><br>
>
>
>이번 음악회는 75년 신년음악회 역사상 36세의 최연소 지휘자인 베네수엘라 출신의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세계적인 교향악단과 오페라 지휘자로서 명성을 얻고 있는 두다멜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음악의 힘에 대한 믿음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합니다. 그는 이번 신년음악회에서 특유의 열정과 에너지가 더해져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희망찬 새해 인사를 보냈습니다..<br><br>
>
>
>이번 신년음악회에는 프란츠 레하르, 에밀 발트토이펠, 요한 슈트라우스2세, 요제프 슈트라우스, 프란츠 폰 주페, 칼 미하엘 지레르, 오토 니콜라이, 요한 슈트라우스1세의 곡들로 다양하게 꾸며졌습니다..<br><br>
>
>
>프로그램이 매년마다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분위기는 꽤 비슷한 류의 음악이 반복되어 지루할 수 있어서인지, 졸음방지를 위해 삽입한, 무용, 춤, 합창단 등의 각종 시각적 효과를 보는 재미도 있어서 한결 음악 감상에 몰입할 수 있네요..<br><br>
>
>
>또, 예년같이 지휘자가 관객들에게 박수를 유도 해 왔드시 음악회의 맨 마지막을 장식하는 <라테츠키 행진곡>에 맞추어 지휘자 두다멜의 유도로 관객들이 모두 박수를 치는 것도 참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br><br>
>
>
>늘 나이 지긋한 지휘자들만 보다가 젊은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신년음악회에 등장해서 특유의 곱슬머리를 휘날리며 젊음에 넘치는 활기차고 열정적으로 지휘하는것을 보니 한결 역동감이 넘칩니다..<br><br>옮긴 글.<br><br><br> <center><font color="brown" size="3"><b>=Daisy=</b>
></font></center></font></span></font><p><font color="#353535" face="바탕"><font color="#353535"><br></font></font></p></tr></tbody></table></center><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