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빅시오 / Luciano Pavarotti - Mamma
오늘은 어버이 날 입니다.
그런데... 저는 매년 오늘이 되면 어머니 날로 다시 돌아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은 근본적으로 좀 차원이 다르지 않은가요???^^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 ...
엄마는 정말로 위대하죠~
세상의 엄마는 다 우리들을 모두 품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두,,엄마 라는 칸초네가 있네요
파바로티도...엄마...하면서,,노래를 부릅니다.
나중에는 두차례의 전쟁으로 아들을 그리는 가슴아픈 어머니들의
사연이 담긴 노래가 되어서인지..
경쾌하면서도 잔잔하게 ..가면서 점점 슬픔같은 것도 느껴집니다..
그런데...우리들의 자식에 대한 엄마의 마음은
항상 이런 모든 감정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엄마를 만나보고 꼭 안아봐야겠습니다.
엄마, 난 너무 행복해요(Mamma, son tanto felice) 엄마에게 다시 돌아오게 되어서요. 엄마, 난 너무 행복해요. 그동안 왜 멀리 떨어져 살았을까요
후렴..
엄마! 당신은 나의 가장 아름다운 노래. 당신은 나의 삶. 영원히 당신을 떠나지 않을꺼에요. 영원히 떠나지 않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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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엮으세요....
** 제 음악친구의 한분인 카핑브람스께서 보내주신 메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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