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섬진강미술제, 3월 7일(토) ~ 3월 12일(목) 태평로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새 봄을 맞아 우리 9회 허당(虛堂) 민병훈(閔丙勳) 화백이 대망의 새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시내 태평로 조선일보미술관에서 3월 7일(토)부터 12일(목)까지 6일간 전시됩니다. 대형 그룹전인 <2015 섬진강미술제>에 초청 출품된 허당의 작품은 <호랑이와 까치>인데 중진화가 124명이 참가한 합동 전시회라 그림 한 점만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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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14:50
9회 민병훈 화백, 섬진강미술제에 새 작품 초대 출품 / 조선일보미술관 3.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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