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양승표 (梁承杓) 동문

미국 시카고 시에 사는 우리 9회의 양승표 동문이
지난 3월 28일에 서울에 와서 5월 3일까지 한국에서 머문다고 합니다.

집안 일로 부인과 함께 7년만에 서울에 온 셈이라는 양 동문은 
서울에 있는 동안 송파구 송파동에 있는 동서의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2일에는 구인회 모임에 나와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저녁회식에도 함께 하였습니다.

연락 전화는 010-7262-6548 (휴대)입니다.



● 9회 최인갑 (崔仁甲) 동문

미국 오하이오 주의 컬럼버스 시에 사는 9회 최인갑 동문은
오는 4월 9일에 서울에 와서 4월 27일까지 머물 예정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거의 해마다 귀국하는 최 동문은 이번엔 평통 자문회의 미국대표단의 일원으로
4월 19일~21일 사흘간 워커힐의 연례회의에 참석하며, 서울에 와 있는 동안
9회 친구들과 산행을 같이하고 구인회에도 참석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연락 전화는 구기동의 동생집인 02-394-554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