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전신석 (全信錫) 동문

미국 LA에서 사는 우리 9회의 전신석 동문이
지난 4월 13일에 서울에 와서 약 한달 동안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2007년 5월 50주년 기념행사 때 부부동반 서울에 다녀간 바 있는 전 동문은  
이번엔 친구들도 만나고 선구회 골프모임에도 참가하려고 혼자 왔습니다.
서울에 있는 동안 불광동의 민병훈 집에 머물고 있는데, 4월 16일의 
구인회 모임에 나와서 여러 친구들과 반갑게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은 귀국 중인 재미 동문 양승표, 최인갑 두 친구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서울에 있는 동안의 연락 전화는 010-2891-8753 (휴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