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와 함께 디스코를 -- 어떤환경에서 인간이 태어났든 그의 성장이 부모에게주는 신비함과 경이감은 어느 부모나 같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끔직한 부모의 사랑 속에서 자랐다는것을 부인할수 없다. 여기에 인권(人權)의 고귀함이 있고, 평등의 토대가 있다. 한 인간이 탄생해서 성장하는 과정의변화는 인간의 상상과 능력을 훨씬 초월한다. 이 오묘한 의미를 우리는 일상의 분주함과 때로는 무관심으로 놓쳐 버릴때가 많다. 이러한 변화를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생명 존중과 인간 존엄으로 이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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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8 09:48
주돈식 세번째 책 출간(부인과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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