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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09:57

Welcome to My World

조회 수 351 추천 수 1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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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피를 열면 흘러 나오는 멜로디!
"Welcome to My World, 제 세계에 오시는 걸 환영합니다"
멜로디도 너무 좋고 가사도 너무 아름다운 시입니다.
우리 모두 홈피 열 때마다
이 아름다운 멜로디와 시에 마음을 잠시나마 빼앗겨 봅시다.
이 멜로디는 이태식 동문이 그 옛날 올렸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Welcome to my world, Won't you come on in?
  제 세계에 오시는 걸 환영합니다. 어서 들어 오시지 않겠어요?

Miracles, I guess, Still happen now and then.
  기적, 제 생각에는요, 그게 언제든지 일어나죠.

Step into my heart, Leave your cares behind.
  제 맘 속으로 성큼 들어오세요, 당신이 챙길 걱정일랑은 뒤에 두고서요.

Welcome to my world, Built with you in mind.
  제 세계에 오시는 걸 환영해요 당신을 제 맘속에 간직하고서요.

Knock and the door will open, Seek and you will find.
  노크를 하세요 그럼 문이 열려요, 무언가 찾아보세요 그럼 찾을 수 있죠.

Ask and you'll be given, The key to this world of mine...
  원하세요, 그럼 얻으실 수 있어요, 이 제 세계를 여는 열쇄를요.
..
I'll be waiting here, When my arms unfurled
  제가 여기서 기다릴게요, 제가 제 두 팔을 활짝 펴고서

Waiting just for you,  
  오직 당신만을 고대하면서,

Welcome to my world.
  제 세계에 오시는 걸 환영합니다요!!!!!!!!!!!
  • ?
    최성열 2020.12.18 10:37
    아름다운 노랫말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이해하면서 읽었습니다.
    "두들기면 문이 열릴 것이요" 하는 말귀들은 신약성경 복음서의 예수님의 말씀인것으로 아는데,..?
  • ?
    맹주선 2020.12.29 19:48
    이 아름다운 멜로디 노랫말,
    'Welcome to My World'을
    이렇게 바꾸어 들었으면 더욱 좋을 텐데....
    "Welcome to our Home of 9' !!!!!!!
    이렇게 들으니 기분 좋죠?
    우리들의 정든 집,
    'Home of 9'으로 자주 모여 봅시다.
  • ?
    이현순 2020.12.31 22:22
    오랫만에 들렸더니 반가운 면면을 만나네요.건강하시지요?
    "Welcome to our Home of 9 " 로 듣기로 하지요 뭐.ㅎㅎㅎ.
    우리 Home이 스마트폰에 밀려 찾는 친구가 없어 마음이 씁쓸하네요.
  • ?
    맹주선 2021.01.01 18:44
    반갑습니다.
    우리 9회를 위하여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그 때 그 시절의 우리 '부고'는
    이 세상에서 가장 다니고 싶어 했던 최고 명문의 학교 였지요.
    자아!!!! 우리가 자랑스럽게 다니던 그 때 그 시절!!!
    1954 ~ 1957년의 부고에 평생 계속 머물러 다닙시다그려>>>>>

    Welcome to our Home of 9, '우리 9회 본고장에 어서 오셔요'
    Knock and the door will open, '문을 두드리면 열릴 거에요'
    Then we can stay in our Home of 9 for good. '그럼, 우린 우리 9회 본고장에 영원토록 살 수 있죠.'
  • ?
    맹주선 2021.01.02 12:15
    '우리 9회 본고장' 인 'our Home of 9' 으로 했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우리 부고 9회 고향'으로 해야 더욱 가고 싶어 할 것 같애서
    'our hometown of 9' 으로 하면 좋을 것 같군요.
  • ?
    맹주선 2021.01.03 18:56
    보구 싶고 만나고 싶은 상각군,
    Wecome to our Hometown of 9 in Seoul !!!!!
    한번 기회 봐서 태평양 건너와서 반갑게 만납시다.
    어디에서?
    Our Hometown of 9 in Seoul에서!!!
  • ?
    김상각 2021.01.03 21:21

    오랜만에 반가운 이름을 만납니다 !
    맹주선 최성렬 이현순 ..
    보고픈 분들께 멀리서 "꾸뻑"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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