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푸르름 위에 - 송하선신록의 푸르름 위에억만 개의 빛살을 보아요.억만 개의 빛살 위에일렁이는 생명을 보아요.일렁이는 생명 위에넘치는 자유를 보아요.넘치는 자유 위에흐르는 사랑을 보아요.아, 신록의 푸르름 위에티없는 순결을 보아요. 오늘을 살면서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옷장을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것은 버리고 간수할것은 간수 하려고 마음을 정리 합니다. 그러면 행복해집니다.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은 잘 다듬어 간직하려 하고, 쓸데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집 쓰레기를 버리듯 매일 매일 과감히 버리고 살려 합니다. 그러면서 내 마음을 꽃밭으로 가꾸려 합니다......... 2017. 6. 13...... = Dais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