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옥 동문이 올린 독일 여대생이 부른 "얼굴" 동영상을 보고
기분이 괜찮았습니다. 우리노래를 이렇게 잘 부르니 말입니다.
얼굴도 고운데다가 우리말 가사의 발음이 매우 좋았습니다.
마침 같은 여대생이 한국가요 "만남"을 부른 동영상이 있길래
여기에 올려봅니다. 역시 어색하지 않게 참 잘 부릅니다.
아래 노사연 씨의 노래와 한번 비교해 들어보십시오.
독일 여대생의 노래에 반주를 맡은 세 여자는 한국학생들입니다.
독일 최고 음악대학의 하나인 베를린에 위치한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 유학중인 한국 여학생으로, 피아노에 장복연,
바이올린에 이은영, 첼로에 장미사 양 들입니다.
독일인 반주자 니콜라이 페테르센(드럼)과 홀가 비숍(섹스폰)은
같은 음대생은 아니고 베를린 자유대학 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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