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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창 연봉모 가 미 서부시간 5월2일 오후 4시경 Seattle, Washington 에서 사망 하셨습니다.
한국에서 가족이 오고있어 아직 장례 일정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장례 일정 이 나오면 다시 연락 하겠습니다. 송정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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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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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36 | 《연가(戀歌)》 - 이근배 - | 김혜숙 | 2018.05.01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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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34 | 《홀로움》 - 황동규 - | 김혜숙 | 2018.03.19 | 65 |
| 10633 | 지금도 노예는 존재한다 / Richard Lee | 베두로 | 2018.03.18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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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31 | 감사합니다 / 이해인 | 홍순진 | 2018.02.24 | 50 |
| 10630 | 한국의 위기 / 이상우 교수 1 | 조규화 | 2018.01.22 | 135 |
| 10629 | 겨울 사랑 / 고정희 | 홍순진 | 2018.01.08 | 111 |
| 10628 | 2018년을 맞이 하며 - 李世民 의 한시 《守歲》 | 김혜숙 | 2017.12.31 | 80 |
| 10627 | Merry Xmas and Happy New Year! | 김인중 | 2017.12.22 | 133 |
| 10626 | 해오름을 보며 성탄축하 | 홍순진 | 2017.12.18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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