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선배님들께 너무 늦게 찾아 뵙니다. 선배님들 어려웁기도 하고 딱히 드릴 말씀도 없고~ 그래서 문안 인사라도 드려야겠다고 찾아 왔습니다. 너무 나무라지 말아 주셔요.^^ 봄이 오고 있네요. 부디 건강 하시고 우리 후배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셔요. 저희들도 선배님들 많이 사랑 합니다. Prev 최해명동문의 그후 소식 최해명동문의 그후 소식 2003.03.27by 동창회장 [re] 안녕 하세요? Next [re] 안녕 하세요? 2003.03.29by 최성열 55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5 Insignificant ... MiCandy 2003.04.01 607 204 비오는날 쓴 편지 쇠방울 2003.03.31 2050 203 [re] 이주 훌륭한 작품이군요! 김인중 2003.03.31 759 202 로정회를 기억 하십니까? 1 보행자 2003.03.26 2119 201 유화 (복사전재), 명 화백 품평 하세요! 최성열 2003.03.29 1148 200 아버지와 곰보빵 1 dochi 2003.03.29 1972 199 ♣ HappyWeek-311 김인중 2003.03.28 1771 198 가곡을 수시로 쉽게 들으실려면,.. 운영자 2003.03.31 711 197 최해명동문의 그후 소식 동창회장 2003.03.27 755 » 안녕 하세요? 14김 현숙 2003.03.25 859 195 [re] 안녕 하세요? 최성열 2003.03.29 605 194 설악의 봄과 꽃 (퍼옴) 지원서사 2003.03.24 720 193 지도 한장 손에 들고 쇠방울 2003.03.24 694 192 수채화(김현숙 14회)--6회에서 복사 1 보행자 2003.03.24 2109 191 War ... When will they ever learn? 1 MiCandy 2003.03.24 1026 190 아름다운 사람들 박현숙 2003.03.22 717 189 ♣ HappyWeek-311 23 김인중 2003.03.22 1880 188 우리는 착각에 빠져서 산다(유모어) 박현숙 2003.03.20 660 187 닥종이.인형으로 들려주는 추억이야기 3 ehchi 2003.03.20 3446 186 운동화 (옮김) 지원서사 2003.03.20 2108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 537 Next / 537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