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운 영혼의 섬 ** 내 마음 깊은 곳엔 나만이 찾아갈 수 있는 외로운 영혼의 섬이 하나 있어 쓸쓸할 땐 슬며시 그곳으로 숨어 버립니다 내 마음 가려진 곳엔 나만이 소리없이 울 수 있는 외로운 영혼의 섬이 하나 있어 고독할 땐 슬며시 그곳으로 숨어 버립니다 아, 이렇게 내 마음 숨은 곳엔 나만이 마음을 둘 수 있는 외로운 영혼의 섬이 하나 있어 만사가 싫어질 땐 슬며시 그곳으로 숨어 버립니다 내 마음 보이지 않는 나만이 숨을 수 있는 외로운 영혼의 섬이 하나 있어 쓸쓸하고 쓸쓸할 땐.. 슬며시 그곳으로 숨어 버립니다 - 조병화 - Prev 내가 꽃이라면,..(퍼옴) 내가 꽃이라면,..(퍼옴) 2003.01.10by 운영자 안녕하세요? 선배님!! Next 안녕하세요? 선배님!! 2003.01.09by 유지숙 27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야인시대(ssheem 14) 운영자2003.01.12 10:36 Childish Answers to Childlike Questions MiCandy2003.01.11 20:20 IRONIES and CONTRADICTIONS Gameater2003.01.11 10:59 서울의 야경 운영자2003.01.10 22:50 내가 꽃이라면,..(퍼옴) 운영자2003.01.10 22:33 외로운 영혼의 섬 이화자(11)2003.01.10 11:23 안녕하세요? 선배님!!1 유지숙 272003.01.09 23:33 시골 풍경 운영자2003.01.09 16:05 시골 장터 모습30 이화자(11)2003.01.09 11:50 ♣ 아름다운 정동진! 김인중2003.01.09 06:23 Just do it ! (3) Gameater2003.01.09 00:09 아! 옛날이여,.. 운영자2003.01.08 23:19 마음이 맑아지는 글 (임효재 11)4 운영자2003.01.08 22:57 그런 친구 한사람 있었으면 .. 조진호2003.01.08 19:54 누가 맞나요? (馬耳氏 ) 운영자2003.01.08 13:42 짧지만 긴 여행 (퍼옴) 운영자2003.01.07 20:26 선배님들께 인사올립니다1 이화자(11)2003.01.07 14:54 고맙습니다. 9회 일동2003.01.08 09:24 KOSOVO 난민의 참상 운영자2003.01.07 11:48 음악 퍼오는 방법 / 박현숙(19) 운영자2003.01.07 00:13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