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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미안...
사진갤러리에 처음 올리려 하였일 때 잘 안되어서 이곳에도 시도하여 보았지요.
그런데, 그 후, 사진갤러리에 애를 쓰다가 되었지요.
그리고는 이 곳을 지우지 않았나 봅니다.
그럼, 포도 있고 하니 이곳이 적합할 것이니 사진갤러리를 삭제하겠습니다.
운영자님들! 혼란 이르켜서 미안하고, 더욱이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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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지난 9월 23일 대공산에 올랐던 것입니다.
아쉽게도 규환, 우식, 병훈이 함께 못하여 열두명이 올랐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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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얘기가 왜 반가울까 ?
내용도 귀하고 대단한데 이 이야기가 우리들의 이야기라 고맙고 자랑스럽지요.
얼마전 정유희의 마라톤 이야기도 진짜 홈페지 에 들어와야하는 이야기이고.
앞으로 구인회, 구구회, 동심회, 지지클럽의 얘기도 올라왔으면 하는 기대를 갖어봅니다.
(밥먹는 사진 말고...ㅎ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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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토토들이 얼마나 높이 올랐었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15명의 토토들이 총 3,039번 산에 올랐으니 토토 한 사람이 오른 횟수는 203번이고,
매번 오른 산의 평균 높이가 대략 300m라 한다면 각 토토들은 각자가 총 60,900m를 올랐지요.
이 높이를 수직으로 세워 놓으면 백두산 높이(2,744m)의 무려 22배나 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높은 산 Everest산의 높이가 8,848m이니
각 토토들은 백두산을 22번 올랐거나 또는 Everest 를 무려 7배 올른 셈이 됩니다..
이렇게 숫자로 토토 산오름의 엄청난 정도를 표현하고 보니
청정한 산들이 가까운 주변에 있는 우리나라의 자연이 너무나 소중함을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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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토토들의 옛날 역사를 보니 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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