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인 박 영식이가 서울 아산병원(72-54)에 지난달 27일 입원하였다는데
어제 병 문안 다녀 온 친우들의 말로는 문병객을 맞이 하기에는 중환이라
가족에게 번거러움을 주기보다는 방문 안하는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충언 하네요.
이제 황혼기인 우리가 누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꽤 답답 하고 씁쓸한 이 마음 어디에 호소하여야 될지 모르겠네요.
우리 모두 박 영식 군의 쾌유를 빕시다 !
어제 병 문안 다녀 온 친우들의 말로는 문병객을 맞이 하기에는 중환이라
가족에게 번거러움을 주기보다는 방문 안하는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충언 하네요.
이제 황혼기인 우리가 누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꽤 답답 하고 씁쓸한 이 마음 어디에 호소하여야 될지 모르겠네요.
우리 모두 박 영식 군의 쾌유를 빕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