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Hermann Hesse)는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독일의 작가다. 그는 노벨문학상을 탔고 그의 작품 대부분이 이미 우리말로 번역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헤세는 지금까지 작가로만 알려져 있어 화가로서의 헤세를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헤세는 40살 되던 해부터 "갑자기" 수채화를 그리기 시작하였고 말년에 이르기까지 붓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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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 04:33
화가로서의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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