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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분실시 대처 방법 ⊙

 

아래 글은 핸드폰 대리점하는 친구의 검증을 받은 글입니다.
사실이니 이대로 하세요~~


1. 잃어버리면
먼저 분실신고나 발신정지를 하시는데요.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그대로 놔두세요.

2. 경찰서나 지구대로 갑니다.
가서 분실 확인증을 떼세요.
어차피 못찾을거라 하시지만 그 때문이 아닙니다. 우선 분실확인증을 떼세요.

3. 집에 남은 폰이나 네티즌에서 썩어가는 중고폰이라도 구입을 합니다.

4. 그리고 그 폰으로 기변을 하세요.

5. 이삼일 정도는 기변한 폰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6. ! 그러면 님께서 잃어버린 단말기는 공기계가 되는 겁니다.

7. 공기계가 되어 있는데 전원을 켜면 등록을 하고 사용하세요..라는 문구가 뜹니다.

8. 요새는 티월드에서 쉽게 기변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공기계로 기변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9. 장물아비들은 빠른 처분을 위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10. 일주일에서 십일후에 지점으로 찾아가세요.
물론 걔네들은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절대 안가르쳐 줄려고 합니다.
훔쳐서 기변해서 쓰는 놈이나 산 놈이나 통신사 입장에서는 자기 고객이니까요.
분실신고 하시지 그랬냐고 할 겁니다.

11. 바로 그때
처음 잃어버렸을 때 경찰서 가서 받으셨던 분실 확인증을 제출합니다.

12. 그러면 통신사에서도 어쩔 수 없이 기변된 폰 고객정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각 단말기당 고유의 일련 번호가
있기 때문에 볼 수 있습니다.

13.그럼 지점에서 분실폰 쓰고 있는 고객에 전화를 할 겁니다.
그사람이 실제로 주웠던 장물아비면 아니라고 발뺌을 할꺼고

중고 시장에서 산 사람이라면 어디서 샀다고 이야기를 해 주겠죠.
여기서 일이 슬슬 풀려서 받는다고 끝내지 마시구요.
경찰에 신고해서 정신적 피해보상 등등 합의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복사하셔서 퍼뜨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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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7일(목)

삼성생명 강남지역단

고문 김 병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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