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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자"는 이글은
미국 LA PICO-보건센타 교육 담당
김순희 선생의 생각입니다.


오천년 역사 동안 제일 잘 살고 있다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경제 대국 10위권에 있다지만 현재 대한민국을 보면 혼도 없이 벌판에 서 있는 허수아비 같은 느낌을 가져 봅니다.

공산화가 눈 앞에 있었고 세계의 젊은이들이 흘린 값진 생명의 피로 찾은 이 나라 이 자유는 세월이 흐르며 수고 없이 거저 얻은 화려한 잔치상처럼 감사하는 마음도 점점 희석 되고 좌파들의 물결만 출렁이고 있습니다.!!

공산당이 뭔지 주적이 누구인지 개념도 없고 국민으로서의 임무도 망각 하고 흘러 갑니다.
대한민국 헌법의 힘은 점점 좌경화의 의해 무력화 되고 간첩이 판을 치는 나라에서 국정원이 해체되고 간첩을 무죄로 만드는 무서운 세상이 됐습니다.

좌경화 된 사법계는 역적질, 이적질의 판결을 내 놓는 무서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역사 교육도 없고 전교조에 의한 조국의 백년대계는 점점 적색으로 물들어가고, 자유는 넘치고 넘쳐 광끼의 횃불이 거리를 빛을 내고 행진을 하며, 인권이라는 이름하에 좌파와 간첩은 보호되고, 이어령 비어령으로 애국 국민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과거를 완전히 잃은 망각증 환자처럼 공산화가 되도 좋은지, 내일 당장 조국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데 관심도 없고 개인의 만족만을 중요시하며 날뛰고 있습니다.

세비 꼬박 꼬박 받아 먹고 정치는 안 하고 무위도식하며 나라를 말아 먹으려는 국회의원들 한테 국민들은 착실하게 혈세만 노비처럼 바치고 있습니다.!

국가관도 애국심도 없는 부패하고 썩은 놈들의 머리에서 무엇이 나오겠냐 만은, 착한 국민들은 속고 또 속으며 하루 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국회는 민생을 저버린지 오래고 대통령을 괴롭히며 더러운 말로 욕하고 조롱하고 그 생각과 그 입은 어찌 그리 천박하고 저속한지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세월호 이후 유병언 사건과, 특별법, 수사권, 기소권 등 무정부 주의에서나 볼 수 있는 시위 활동을 보며, 사회 전반에 일어나는 좌파 세상에 놀랐는지 국민들 이제서야 잠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펴며 눈을 뜨고 있으니 참으로 다행한 일입니다.

애국 보수 국민의 분노는 용암이 분출되듯 급기야 국회 해산까지 원하고 있습니다.

개잡탕이 모여있는 곳을 해산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존재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점점 펄펄끓는 용광로가 되고 있고 도자기가 나오든지 개밥그릇이 나오던지 곧 나올것 같습니다.

애국 국민의 단결과 힘이 필요 합니다!
애국 국민들의 힘은 대통령께 강력한 통치력과 결단력과 지도력을 만들어 드리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혼자 물에 빠진 이 나라를 건지지를 원하시면 안됩니다. 물에 빠진 배에 고리를 끼워 건질때 뒤에서 같이 잡아 당겨 줄 수 있는 애국 국민들이 힘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애국 국민의 준비는 국민들의 목소리와 행동 입니다.!!
그런 용기도 없다면 이 나라는 좌파의 것이 될 것이고 좌파에게 넘겨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대통령께 힘을 모아 주십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 입니다. !!

대한민국을 잘 지켜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국민의 임무이고 책임입니다.!!
우리는 영원토록 대한민국을 사랑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여, 힘을 내십시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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