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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could be a landslide victory for the democratic party candidate over the republican candidate for the next President of USA.
A record showed that the ranking of  bottom 5 out of 899 graduates from the US Naval Academy, has not been so impressed.
His class ranking was 884 out of 899.  The famous General Custer, US Army General, was the last ranking from the West Point.
General Custer has been wiped out by Sioux Indian many years ago in South Dakota (?), because of his failure of the intelligent
informations in the battle field.  The prediction could be  just like Lee MB against Chung DY in the December election 2007.
  • ?
    이태식 2008.10.09 17:23
    최 동문, 위 글의 내용이 뭘 말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미국 대통령 선거에 관한 얘기란건 알겠는데...누가 해군사관학교의 성적이 하위권이란건지...
    커스터 장군이 누구이고 어쨌다는 건지...요령부득인데다 결론적으로 뭘 뜻하는 글인지도 모르겠군요.
    내 영어실력이 모자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알아듣기 쉽게 그리고 한글로 해 주면 안될런지 ???.....부탁합니다.
  • ?
    운 정 2008.10.09 22:06
    소생도 무슨 말인지 요령부득입니다요.
    해외에 있는 동문들이 한글로 보내오는 건 아주 쉽지요.
    우선 PC에서 encoding하면 우선 받은 한글을 읽을 수 있고,
    PC에 한글 Windows를 깔고, 키보드에 한글 스티커를 사서 부치면 되는데....
    이번 기회에 구인회에서 해외동문들에게 이런 기술적인 자문을 해 주면 어떨가요?
    참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되는데....
  • ?
    운 정 2008.10.10 09:04
    해외동문들이 영어로 보내 주는 글은 늘 감사히 생각하고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글쓴이의 생각이 그 글을 읽고도
    전달 안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요. 이번 최동문의 글이 함축하고 있는 내용은 아메리칸 인디언사를 좀 아는 사람들에겐
    그런대로 이해가 전혀 안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문맥으로 보면 앞 뒤 문장의 뜻이 유기적으로 반드시 연계되어 있다고 이야기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어의 해독력과는 다른 차원의 일입니다.

    이 글은 노스 다코다의 유명한 인디언 부족인 수우족에게 전멸 당하다시피한 커스터장군이 육사에서 꼴지로 졸업한
    둔재였으니 해군사관학교 동급생 899명 중 꼴지에서 5등으로 졸업한 맥케인도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뜻입니다.
    아마도 육사나 해사에서는 낙제제도나 유급제도가 없었는가 봅니다.
    있었다면 커스터라는 우둔한 졸장의 휘하에서 그 많은 병사들이 인디언에게 희생 당하지 않았을 것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이 글의 결론은 머리가 나쁘거나 학교 성적이 꼴등인 사람들은 어느 집단에서건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앞으로 혹시 이런 경우에 김창현 동문께서 이렇게 친절하게 특별 해설을 달아 주신다면 모든 동문들에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 ?
    이태식 2008.10.10 21:39
    최인갑 동문이 보충설명하는 메일을 아래와 같이 보내왔습니다.
    김창현 맹주선 두 분이 댓글로 부연설명해 준 바와 부합하는 내용인듯 합니다.
    즉 맥케인 공화당 후보가 해사성적이 매우 나빠서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점을 커스터 장군의 경우를 들어서 예시했고
    아래 메일에서는 육사를 톱 클래스로 졸업한 맥아더 장군을 반증의 한 예로 들기도 했습니다.
    글쎄요~ 학교 성적이 나빠서 자격이 없다 ?? 이건 너무 단순한 논리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영국의 명재상 처칠이 낙제생이었고 아인슈타인 박사도 학교 때 아마 꼴찌였다는 일화를 기억하는데
    세계 일등국가라는 미국의 대통령 자격을 이런 식으로 따질 수는 없지않은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맥케인이 공화당후보로 되기까지 여러형태로 검증 받고 경쟁을 거쳤을텐데 그를 뽑은 당원들은 모두 꼴통들 뿐인지?
    대통령이라면 예전의 학교성적 보다는 그의 정치적능력과 정책 같은걸 최우선으로 따져야하지 않겠는지요?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뽑을 때도 학교성적이 어쨌다는 소린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맥케인이든, 오바마이든, 미국민들이 선택할 문제이고 최 동문도 투표권을 가졌을테니 나름의 기준이 있겠지만
    우리 홈피에 이런 식의 의사표현은 좀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어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상은 어디까지나 내 개인의 소감임을 양해바라며, 결례가 되었다면 용서 바랍니다.

    MaCain graduated from the US Naval Academy.
    General MacAurther graduated from the West Point (Military Academy) with a top class as I understand.
    General Custer is one of worst generals in US history.
  • ?
    green coff 2013.09.19 08:51
    from Velton
  • ?
    concerta l 2013.09.19 09:06
    identifies HSVs as the pathogen most clearly linked to the establishment of Alzheimer
  • ?
    green coff 2013.09.19 10:19
    almost identical, to the cup produced by careful use of the manual Aeropress. Which doesn
  • ?
    green coff 2013.09.19 19:27
    When Starbucks, bowing to changing tastes in coffee, debuted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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