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영상은 GIF Image 입니다 -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먹으면 두 손을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 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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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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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 삶의 다섯가지 독약과 묘약 | 김직현 | 2015.06.19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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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 푸른하늘 위의 현란한 장관 / A Kite Ballet | 김직현 | 2014.05.20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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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 오랫만에 홈페이지가 열리네요 반갑습니다 | 김태환 | 2022.07.22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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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 험담이 주는 상처 | 김선옥 | 2016.05.16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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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이등병과 인사계 | 김선옥 | 2016.01.29 | 68 |
| 148 | ***국회 개혁안*** | 곽준기 | 2016.01.12 | 68 |
| 147 | 편견을 만들어내는 이유 | 전수영 | 2015.05.31 | 68 |
| 146 | 眞實의 3行詩 | 김철수 | 2015.05.02 | 68 |
위 폭포 사진은 GIF 영상을 사용하였읍니다. 영상이 살아지는분은 댓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단, 홈페지에 들어 갈때는 Google Chrome 을 통하여 들어가야
Youtube 및 동영상을 제대로 볼수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