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미국에서 보내주신 고마운 편지와 정성에 마음속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동문의 안부를 이 게시판을 통하여 전하여 드리겠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정진홍동문과 김지숙동문이 미주지역을 대표하여 참석한 셈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서울에서 뵙기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