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열린게시판 > 열린게시판
 
2003.02.02 18:58

♣ HappyWeek No.304

조회 수 39851 추천 수 58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HappyWeek-304
(February 3rd, 2003)


    웃음과 함께     

    귀여운 강아지가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습니다. 여기를 [Click] 해 보세요!


    마음의 향기     

    사공이 노를 젓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또 다른 배가 빠른 속도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곧 충돌할 것 같은데 상대편 배는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아 결국 두 배는 충돌하고 말았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난 사공이 정신을 차려보니 상대방 배는 빈 배였습니다.

    화를 내고 안 내고는 자신에게 달린 것이지 상대방 탓이 아닙니다.
    이해심과 동정심을 키워가면 그 수혜자는 바로 우리 자신인 것입니다.
    상대방의 고통을 이해하려면 몸 전체로 들으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전자정부 민원신청 방법        

    전자정부 사이트가 개통됨에 따라 4,000여종의 민원서류가 인터넷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민원서류 신청방법 (6단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인터넷 전자정부 www.egov.go.kr 에 접속
    2. 신청자의 회원 ID 및 신청명세 입력
    3. 신청민원을 선택한 다음 서식내용 작성
    4. 수령방법 선택 (우편, 온라인 또는 방문)
    5. 수수료 결제 (신용카드 또는 무통장입금)
    6. 민원처리 결과확인 [The End]


    고객코너 - 1월 이벤트 "복을 나눠드립니다"        

    지난 1월 27일, 고객 여러분들께 복권과 함께 구름떡을 나눠드렸습니다.
    최근 전국에 로또 열풍으로 인하여 대박을 꿈꾸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고객께서도
    나눠드린 복권을 긁으시면서 사뭇 긴장되고 기대어린 표정들을 지으셨답니다.
    물론 당첨률이 아주 낮아서 탈락의 아쉬움을 구름떡으로 위로를 삼으셨지요.

    그 중에서 A part에서는 참가자 32명중 Ovum 유성호부장, B part는 30명중 해당자가 없었고, 35명이 참가한 C part에서는 MCA 오명근 사장, Plumtree 류윤상 차장이 당첨의 행운을 안으셨습니다. 앞으로 고객여러분들께 재미있고 멋진 이벤트를 선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Donizetti Aria - Una furtiva lagrima        

    도니제티의 대표적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18세기에 성행한 희극적인 Opera Buffa 로써 밝은 색채와 유려한 멜로디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2막에서 나오는 남몰래 흘리는 눈물 (Una furtiva lagrima) [Click]
    가수 <이지>의 노래로 들으시겠습니다. <이지>는 Sara Brightman의 뒤를
    잇는 세기적인 Popera (Pop + Opera) 의 여왕입니다.



    Unico Business Center
    27F, Trade Tower, World Trade Center
    159-1 Samsung-dong, Kangnam-ku,
    Seoul,   Korea  135-729
    (T)02-6007-2700   (F)02-6007-2703   info@uniconet.com      www.uniconet.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05 잠시 뒤를 돌아보자. sook 2003.02.01 2287
» ♣ HappyWeek No.304 2 김인중 2003.02.02 39851
10603 Just do it ! (7) Gameater 2003.02.03 14763
10602 << Granada >> --- Placido Domingo 2 조진호 2003.02.03 8614
10601 미소 sook 2003.02.03 1894
10600 데일 카네기의 명언(총동창회에서 베낌) 2 19.박현숙 2003.02.04 3479
10599 Remember ! Gameater 2003.02.05 2846
10598 무작정 기차를 타고 3 sook 2003.02.06 14262
10597 친구가 아프다는데,.. 최성열 2003.02.06 1804
10596 [re] 친구가 아프다는데,.. 김인중 2003.02.06 1522
10595 가슴 따뜻한 편지 sook 2003.02.07 1790
10594 19회 에서 베낌 (듣고 싶은 노래 퍼오기) sook 2003.02.07 4151
10593 ♣ HappyWeek-305 김인중 2003.02.08 1398
10592 Just do it ! (8) Gameater 2003.02.09 1756
10591 쿠에트 현지에서 미군의 실전 훈련 운영자 2003.02.09 1741
10590 월지국과 고려인 4 쇠방울 2003.02.13 12757
10589 발렌타인 데이 stella 2003.02.14 1692
10588 ♣ HappyWeek-306 김인중 2003.02.15 1872
10587 In the Restaurant ... MiCandy 2003.02.15 1950
10586 드디어 나도 세 마디만 할께요! 무언거사 2003.02.15 172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537 Next
/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