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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4 16:01

최성열 선배님

조회 수 16815 추천 수 1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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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윤호섭입니다.

9회 선배님들 대단하시군요.
제 대학 친구들 대부분 컴맹으로 아무리 인도하려고 해도
아에 엄두를 못내고 그러다 보니 접촉하는 빈도가 줄고
멀어지는 느낌인데 이렇게 활발하게 교류하고 계시니 놀랍습니다.
자주 들러 소식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everyday eARThday!

윤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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