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진실로 감동적인 삶을 살다 떠난 여인이었습니다.
말씀하신 그대로의 인생을 살다간 여인이었습니다.
한국 최고의 지성인인 아버지를 믿음안으로 인도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 어떻게 그런 가지가지 고난을 겪으며
살 수 있었을까???........
상상도 할 수 없는 삶이었습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핍박과 고난을 달게 받은 그들처럼
부부간, 자녀문제, 육체적인 질병, 등등의 모두를 체험한
참 그리스도인이라 사료됩니다.
장차 받을 영광을 향하여 말씀에 온전히 순종한 하나님의
자녀였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잘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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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18:22
Re=하늘의 신부가 된 너의 숨소리 - 이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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