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열린게시판 > 열린게시판
 
조회 수 555 추천 수 103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 ?
    이민희 2011.02.21 18:58
    영옥아. 오랫만이다.
    열심히 올려주는 마음에 와 닿는글 보면서 영옥이가 많이 건강해졌다는 믿음이 제일 기쁘다.
    영옥아. 너무 힘들었지? 잘 견뎌주어 고맙다.
    건강하게 즐겁게 밝게 열심히 재미있게 살자꾸나.
    사랑해 영옥아!!!!
  • ?
    허영옥 2011.02.21 21:56
    모든 친구들에게 다정한 댓글로 화답 해주고 용기와 기쁨을 전달해 주는 사랑하는 민희야 !!!
    고맙고 보고 싶구나, 4월 쯤 이면 함께 영화 감상도 하고, 꽃 구경도 다닐 수 있게 화이팅 할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25 기억속에 되찾은 60여년 전 나의 첫 창작시 2 졍유희 2017.11.25 136
10624 길 끝에 서면 모두가 아름답다 .... 문정희 홍순진 2017.08.26 107
10623 김선주 - '그래도 사랑은 할 수 있다' 2 허영옥 2009.11.21 601
10622 꽃 구경 한번 더 하세요. 김선옥 2008.04.04 397
» 나희덕 -「그의 사진」 2 허영옥 2011.02.21 555
10620 내 삷을 닮은 얼굴 홍순진 2009.08.09 628
10619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김우식 2006.10.19 661
10618 높은 곳에 남겨진 까치밥에 온갖 새들이... 1 Skylark(7) 2003.12.03 22887
10617 늙어서 꼭 하지 말아야 할 일 곽준기 2016.08.24 109
10616 당구 묘기 김선옥 2008.07.08 1050
10615 당신의 Plan B는...? 2 김창현 2010.05.08 590
10614 동창명단 관리자 2002.12.30 2102
10613 두꺼운 유리문 틈 새로 찾아 드는 가을 ..... Skylark(7) 2004.11.05 847
10612 류해욱 신부 - '장영희 교수 우리 곁을 떠나 그분께로 가다' 1 허영옥 2009.05.11 661
10611 리더의 ‘징비의식(懲毖意識) - 이기준 김상각 2021.01.04 110
10610 마르셀 프루스트의 "바다" 1 안장훈 2010.05.17 567
10609 마음을 밝혀주는 인생의 지도 이태옥 2012.12.21 259
10608 먼 훗날 내 사랑도 늙어지면 이태옥 2008.05.02 728
10607 모르면 난감해지는 세계의 손가락 예절 김선옥 2008.07.21 1033
10606 미술 갤러리 ㅡ Sir Lawrence Alma-Tadema 18 조동암 2009.04.19 32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37 Next
/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