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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지만 긴 여행


         빈손


   한번은 떠나고 싶다

   하얀 눈이 쌓인 백사장과

   부서지는 차가운 파도를 ...

   같이 맞이하고 싶다


   언제라고 기약할 순 없지만....

   겨울여행을..

   몰아치는 바람과 

   포말로 부서지는 거센 파도...

   아무리 거칠게 몰아쳐도

   사랑으로 따스할 수 있음을 느끼고 싶다



   부서진 파도만큼....

   모래위의 발자국만큼....

   바람의 크기만큼....

   서로를 사랑할 수 있기를...

   검푸른 겨울바다빛보다 

   더 진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짧지만 긴 여행을 하고싶다


   서로의 가슴속에 함께한 것들만 채우고싶다


   사랑한 흔적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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